https://www.youtube.com/watch?v=gzdPXeoQ_TM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6906
[단독]조국 부인 정경심, ‘코링크 직접 투자’ 시도 정황
지금부턴 조국장관 가족의 펀드 관련한 채널A의 단독취재 기사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주식을 10억원 어치 사들이는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검찰이 확인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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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자한당이 정말 착각한게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장관을 건드리면 절대 안되는 거 였습니다.
두분은 이미 오래전에 본인들의 역활을 알고 준비를 해 온 분들입니다.
법률적으로 문제가 될것 같았으면 아얘 시작을 하지 않았을 분들입니다.
검찰도 이 싸움을 잘 못 시작한 것입니다.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법조인출신과 국내 최고의 법률 전문가인데 법적인 문제를 그렇게 간과했을리 없잖습니까.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고질적인 검찰을 개혁하는 문제인데 그렇게 쉽게 시작했겠습니까.
https://news.v.daum.net/v/20190918050140999?f=m
[단독]식재료 심부름도 시켰는데..정경심, 한투 VIP 아니었다
한국투자증권의 VIP 고객으로 알려진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사실 이 증권사의 VIP 자격에 미달한 고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교수의 증거인멸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김모씨는 조 장관의 집을 매일같이 드나든 것은 물론, 과거 조 장관의 가족 식사 자리에도 합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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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8161949675?f=m
[단독]조국 딸 입학사정관 "논문, 당락 결정했다고 볼수 없어"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이기상 수습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딸(28)의 고교 시절 '제1저자' 논문 논란과 관련, 조 장관 딸 입학 당시 고려대 입학사정관실 핵심 관계자가 "해당 논문이 당락을 결정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고려대 관계자가 '논문이 (조 장관 딸) 고대 합격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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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8151711220
文대통령 "증오와 혐오, 가짜뉴스가 공정한 언론 해친다"(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생각이 다른 사람들 간의 증오와 혐오, 너무나 빠르게 확산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언론자유 확대를 주장하는 국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약 30분간 접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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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8141932795
국경없는기자회 "韓언론자유 亞최고"..文 "언론 노력덕분"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언론 감시 역할을 맡고 있는 국제기구 '국경없는기자회'(RSF)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 언론자유지수 상승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세드릭 알비아니 동아시아 지부장을 접견했고, 이 자리엔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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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7161045853?d=y
[단독] "조국 가족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수법, 영화 기생충과 닮았다"
曺 아내 정경심씨, 아들 특강 수료증 2~3건도 위조 의혹검찰과 동양대 대조 작업…"직인 위치·기울기도 같아""딸 표창장, 서울대 의전원 입시 때 위조한 듯" 수사 중딸 입시를 위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기소된 조국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동양대 재직 중 아들 조모(23)씨에게도 총장 직인이 찍힌 증명서를 여러 장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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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7170934210?d=y
한국당, '나경원 자녀 논란' 보도한 방송기자 檢 고발키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17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을 보도한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키로 했다. 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명간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관련 허위의 사실을 보도한 기자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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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6211939154
[단독]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입상 취소 대상"
[앵커] 지난주 9시뉴스에서 보도했었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과 관련된 연구 논란... 이와 관련해서 나 대표의 아들이 받은 미국의 한 과학경진대회 입상이 취소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최측이 KBS에 밝혀왔습니다. 이유는 대회 규정위반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대회에 출품한 이 연구가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즉 IRB승인을 서울대 측으로부터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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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6152949473
교육부, 나경원 아들 '서울대 인턴' 특혜의혹 서울대에 자료 요구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이 국립대 자산인 서울대 의대 실험실 출입과 장비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특혜를 받았는지 여부와 관련해 교육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국회의원실에서 나 원내대표 아들의 국립대 실험실·장비 사용 특혜와 관련한 자료제출 요구가 접수돼 서울대에 내역을 요청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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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1194911104
[단독] 아무도 벌 받지 않는 '불법'..'피의사실공표' 철퇴
[뉴스데스크] ◀ 앵커 ▶ 검찰 개혁 과제 중 정부 여당이 가장 시급하게 보는 것중 하나가 바로 무분별한 피의 사실 유포입니다. 정부가 최근 마련한 피의 사실 유포 방지 방안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부적절하게 피의 사실을 유포하면 즉시 감찰에 나서고 중요 사건의 수사 내용을 공개할지 여부는 민간인들이 절반 이상 참여한 별도의 위원회에서 결정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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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정경심보다 중한 '고소장 위조 검사' 압색신청은 기각" (종합)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박승희 기자 = 검찰이 '고소장 위조 검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 책임자인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당시 검찰 간부들을 경찰에 고발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45·사법연수원 30기)는 검찰이 내부 비위 사건과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의혹에 상반된 태도로 임하고 있다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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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논문 저자 '1,218명'..'학종' 따라 급증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 보신 보도는 MBC 탐사 기획팀이 미성년자 논문을 두 달에 걸쳐서 추적하던 중 확인된, 하나의 사례입니다. 자세한 얘기, 장슬기 데이터 전문기자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장 기자, 먼저 정리해줄 게, 이번 취재가 조국 장관 딸이나 나경원 원대대표의 아들 관련 의혹 때문에 시작된 겁니까? ◀ 기자 ▶ 아닙니다. 교육부가 여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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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1142254751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반박 인물은 동양대 장경욱 부교수
(영주=뉴스1) 남승렬 기자 = 지난 10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제기한 조국 법무부 장관·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반박했던 동양대 교수는 이 대학 교양학부 부교수로 확인됐다. 11일 동양대 관계자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10~11일 이틀째 라디오에 출연해 '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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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美 고교 재학중 서울대 공동연구 '1저자' 등재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가 고등학생 시절인 2015년 의공학 관련 권위있는 세계학술대회에 제출된 포스터 연구에 '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고등학교 소속 학생이 서울대학교의 실험실과 교수진의 지원을 받아 연구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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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박탈감'으로 포장된 권력 카르텔의 '반격'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 주도권 강화, 그게 답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취임 이후 가장 어려운 정치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그 위험도는 어느 것이 낫다고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상황관리의 주도력이 그나마 높은 쪽이 답"이다. 주도권이 끊임없이 동요하거나 상대 진영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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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고교 은사 "영어공용화시대의 혜택일뿐..특혜 아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고등학교와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과정의 부정·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의 고교 재학시절 은사가 조씨는 '영어 공용화 시대'에서 혜택을 봤던 것으로 진학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은 28일 뉴스1과 만나 "조씨는 내가 한영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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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완벽한 조국, 가족으로 몰락시키려 해"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노무현 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이여 너무 슬퍼 마라 그대보다 더 심했던 나도 있다”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응원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tbs 유튜브 캡처)유 이사장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되고, 내가 그 첫 번째 타자였다. 그리고 이틀 했다. 청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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