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8175458903
"쌍둥이 숙명여고에선 100점 가능"..前교무부장, 1심 판단 반박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측이 학원 강사와 옛 제자 등의 증언을 동원해 유죄 판결 논리를 반박했다.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모씨의 변호인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학원 선생님 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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